사상 첫 금메달 향해…우상혁 힘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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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현재 진행 중인 세계선수권 예선에서 2m 25까지 가볍게 뛰어넘으며, 결승 진출과 사상 첫 금메달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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