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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혼자 가서 구하다가…억울해" 순직 해경 어머니의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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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갯벌 고립자를 구조하다 자신의 구명조끼를 벗어주고 숨진 고 이재석 경사의 빈소를 찾아 진상규명을 약속했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서경/ 영상편집: 이승진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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