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현식 SBS 기자, 김수영 SB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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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금 근로자 한국 도착
이현식/ SBS 기자
"구금 근로자 316명·외국 국적자 14명, 오늘 오후 3시 23분 인천공항 도착"
"'구금 사태' 한미 입장 달라…향후 제도적 협상에서 어려움 우려"
"현지 남은 근로자, 영주권 취득 위해 보석 신청…구금 시설에 남아"
"비자, 미 입국 보장 받는 것 아냐…비행기 탑승 가능한 것뿐"
"어쩔 수 없이 ESTA·B-1 비자로 근로…미국법상 인정되는 방법 아냐"
김수영/ SBS 기자
"구금된 근로자, 건강 이상 없어…취재진에게 "손 인사"도"
"정부, 구금자들 신속하게 수속 마칠 수 있도록 조치"
"인천공항서 시위 벌이기도…'미국 용서할 수 없다'"
"구금된 근로자들, 신상 노출 원치 않아 마스크 쓰고 등장"
"강훈식 비서실장 "구금 근로자, 더 빨리 모시지 못해 송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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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