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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무서운 사람 빌려드립니다"…특별한 서비스 종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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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최근 '무서운 사람 대여 서비스'가 등장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서비스는 몸집이 크거나 인상이 험악한 30~50대 남성 직원을 정해진 시간 동안 고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는데요. 회사 측은 "왕따, 직장 내 괴롭힘, 이웃 간 갈등, 남녀 문제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한다"고 홍보했습니다. 다만 이 서비스는 현재 운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이혜림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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