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진, PBA 4차 대회 우승…최성원 꺾고 거머쥔 첫승 이성훈 기자 입력 2025.09.09 07:36 수정 2025.09.09 07:36 동영상 표시하기 오랜만에 국내선수끼리 맞붙은 프로당구 PBA 4차 대회 결승전에서 처음 결승에 오른 '55살 노장' 이승진 선수가 최성원 선수를 물리치고 생애 첫 승을 올렸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