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8일) "이재명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은 민생 회복과 대한민국 재도약의 씨앗이자 선진 강국으로 가는 시드머니(종잣돈)"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충청권을 시작으로 지역별 예산 정책 협의에 들어간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예산안에는 AI(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 등 초격차 산업의 10조 원 규모 연구개발 투자를 담았다"며 "충청과 주요 지역에 글로벌 연구 생산 거점을 조성해 지역이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3년 윤석열 정부의 무능으로 지방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지방 정부로 90조 원 규모의 세수결손이 전가된 점을 지적했습니다.
또 "지금 필요한 것은 적극적인 재정 운영과 확실한 투자"라고 강조하며, "내년도 예산이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의 마중물이 되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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