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일본인 선발 스가노 상대 부상 복귀 후 첫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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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이 부상 복귀 후 첫 안타를 쳤습니다.

김혜성은 오늘(8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0.292에서 0.291(148타수 43안타)로 약간 떨어졌습니다.

1대0으로 앞선 2회 초 선두 타자로 나와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3대0으로 달아난 4회 초 노아웃 2루에서 일본인 선발투수 스가노의 공을 받아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김혜성은 나머지 타석에선 침묵했습니다.

다저스는 1회와 47호, 3회에 48호 홈런을 터뜨린 오타니 쇼헤이의 맹활약에 힘입어 5대2로 승리하며 5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오타니는 홈런 2개를 포함해 2타수 2안타 2타점 3볼넷 2득점으로 펄펄 날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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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베테랑 선발 클레이턴 커쇼는 5⅔이닝을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 시즌 10승(2패)을 채웠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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