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다섯 베테랑과 20대 샛별, 환상 호흡으로 8강 진출 입력 2025.09.02 21:11 수정 2025.09.02 21:11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 테니스 전설, 45살 베테랑 비너스 윌리엄스가 23살 어린 후배와 짝을 이뤄 US오픈 여자복식 8강에 올랐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