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액션 영화 '보스', 추석 극장가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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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차기 보스를 무조건 세워야 합니다.]

다가오는 추석, 관객을 사로잡을 코믹 액션 영화 보스가 개봉합니다.

보스는 조직 식구파의 리더 자리가 공석이 된 가운데 유력한 조직원들이 서로 보스 자리를 양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조우진 씨가 조직의 2인자이자 중식 요리사로 성공하고 싶은 준태를 연기했고, 정경호 씨는 탱고에 빠져 조직 생활에 마음이 뜬 강표 역을 맡았습니다.

또 박지환, 이규형 씨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우진 씨는 캐릭터들의 대향연이 펼쳐지는 풍성한 영화라고 소개하면서, 배우들의 호흡에 대해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40대 버전이라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화면출처: hivemedia_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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