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현과 프로탁구리그 결승 벌이는 장우진(왼쪽)
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과 여자 베테랑 양하은이 2025 두나무 프로리그 시리즈2에서 나란히 남녀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장우진은 서울시 구로구 동양미래대학교 특설스튜디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시리즈1 챔피언 박규현에게 게임 점수 3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습니다.
올해 4월 종별선수권에서 5년 5개월 만에 국내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장우진은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상금 6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반면 지난 6월 시리즈1을 제패했던 박규현은 장우진의 벽에 막혀 프로리그 연속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앞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올해 대통령기 3관왕에 빛나는 베테랑 양하은이 이다은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최강자 자리에 올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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