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강릉 가뭄 지역 재난사태 선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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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오봉저수지를 방문해 가뭄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까지 이뤄지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대한 즉각적인 재난사태 선포와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을 관계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의 주요 상수원 오봉저수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을 청취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하면서 "식수 확보를 위해 전국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여유가 있는 지자체에서 공동체 의식을 갖고 도와달라"고 당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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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원 강릉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가뭄 대책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위해 오늘 저녁 7시부로 강릉시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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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방탱크차량 50대를 지원해 하루 약 2천 톤을 가능한 추가 급수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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