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민생 회복 소비쿠폰'의 사용으로 소비 심리 및 소상공인 매출이 상승한 가운데 26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매장에 소비쿠폰 안내문이 붙어 있다.
국민에게 기본 15만 원을 지급하는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6주 만에 전체 대상자의 98.2%인 4천969만 명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금은 전날(28일) 24시 기준 총 9조 8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지급 유형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3천444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 920만 건, 선불카드 606만 건 순이었습니다.
지역별 신청률을 보면 전남이 98.72%로 가장 높았고 울산 98.68%, 대구 98.62%가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은 신청률 97.56%를 기록해 가장 낮은 신청률을 보였습니다.
그 외 경기는 1천331만 명이 신청해 신청률 98.09%, 인천은 297만 명이 신청해 98.30%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5조 9천715억 원 중 4조 6천968억 원이 사용돼 78.7%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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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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