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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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중국 전승절 참석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6년 만에 김정은 위원장의 5차 방중 성사"
"김정은 방중, 북·중 이해관계 맞은 결과"
● 김정은 첫 '다자 무대'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김정은, 지금까지는 양자 회담…다자 외교 행사는 처음"
"북한, 중국·러시아 있어 잘 버틸 수 있다' 보여주려는 의도"
"중국, 북러 지나친 밀착 방관할 수는 없는 입장"
● 남북 접촉 가능성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북한, 김정은-우원식 대면 피하려 할 가능성"
● 한중 외교 전망은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한미일 협력과 더불어 중국과도 건설적 관계 가능 어필해야"
"중국이 발끈한다고 눈치보기·말 바꾸기 그만하고 당당하게 입장 밝힐 필요"
●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APEC 계기,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낮아…북 "마주 앉을 일 없다" 입장 밝히기도"
"북한 "비핵화 관련 회담 안 한다"…북미 회담 수용 안 할 가능성"
"트럼프, 북한 비핵화보다 우크라 전쟁 종식·중동 안정 문제가 급선무"
▷ 편상욱 / 앵커 : 중국의 다음 주 전승절 행사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참석하는데요. 9월 3일 중국 전승절을 계기로 북중러의 밀착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상황이 동북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서 밝힌 대외 정책 구상과는 어떻게 맞물릴지 아산정책연구원 차두현 수석연구위원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차 위원님 어서 오세요. 일단 9월 3일 중국의 전승절이요. 중국한테는 이 행사가 어떤 의미인지부터 좀 간략히 짚어볼까요.
▶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그냥 전승절 그러면 그냥 전쟁이 다 이겼다고 얘기해 공식적으로는 이게 대일 전승일 기념식이에요. 다시 말해서 일본 과거 군국주의 일본과의 전쟁에서 이겼다라는 걸 기념하는 행사고요. 더 확장하면 이걸 이제 단순히 일본에 대한 승리뿐만 아니라 러시아랑 비슷하게 반파시스트 그리고 반제국주의 세력에 대항을 해서 승리를 거둔 기념일로 얘기를 하고 있고요. 또 중국에서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지금 사실은 일본과의 항일 투쟁 기간 동안 국민당과 공산당이 지금 합작을 해서 같이 대응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국공 합작으로 의미로서의 전승절이라는 의미도 있고요. 충분히 이걸 지금 대대적으로 근래 들어가 계속 선전을 하는 이유가 결국 그런 국공합작에서 결국 전체적인 중국 통일로 이어지는 정통성이 자신들한테 있다라는 걸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 편상욱 / 앵커 : 결국 타이완도 우리 거다. 이런 얘기도 한 번 더 하는 거죠. 사실은 굳이 얘기는 안 합니다만. 어쨌든 김정은 위원장이 지금 6년 8개월 만에 중국을 가게 되는 겁니다. 제가 2016년부터 19년까지 사실은 베이징 특파원으로 있었는데 그 당시에 한 네 번 왔어요. 정말 바빴었던 기억이 악몽처럼 나는데 김정은의 이번 중국 방문, 그 전의 방문과는 좀 결이 다르다고 봐야겠죠.
▶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아니요, 결이 상당히 비슷하면서도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그래요?
▶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이게 모두 사실은 미북 협상이 지금 얘기되고 있던 시점에서 그 전후에 2018년, 2019년 같은 경우에는 만났었고요 지금도 미국 협상 얘기가 나오고 있는 과정에서 만난 것은 결은 비슷하다고 볼 수가 있고요. 왜냐하면 이게 그 당시에도 상당 부분이 미북 협상을 앞두고 상당히 북한만이 지금 어떻게 사정이 급한 게 아니라 든든한 뒷배가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만났다는 분석들이 많았거든요. 지금도 사실은 미북 협상 얘기가 나오고 있잖아요. 어떻게 보면 나도 그렇게 급한 거 없다라는 사인을 던지고 그런 면에서는 비슷한데 당시는 실제로 미북 협상이 가시화되고 진행, 다 예정이 돼 있던 입장들이고요. 지금은 그게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먼저 지금 북중러 협력을 점검하기 위해서 만났다는 의미가 있죠. 그러니까 지금 말씀을 하셨지만 일단 2018년 6월에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있기 전에 3월하고 5월에 만났었 어요. 그런 다음에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이 끝난 이후에도 또 만났습니다. 이걸 가지고 당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또 상당히 좀 불편한 심기를 표출하기도 했고요. 2019년 2월에 결국은 미북 협상 하노이 노딜이라고 그래서 결과가 없었죠. 그런데 이제 2019년 6월에 시진 핑 주석이 직접 평양을 방문하면서 2018년 19년 사이에 네 번째 북중 정상회담이 이루어졌어요. 그 이후에 사실은 이게 꼭 북중 관계가 소원해서뿐만은 아니고요 2020년부터 2022년 까지는 사실은 코로나 국면이 있었잖아요. 북한 같은 경우에는 이게 치료제라든가 아니면 방역 백신이 굉장히 부족하고 의료 상황이 열악한 현실이기 때문에 3년 동안의 코로나 기간 동안 국경도 물리적으로 폐쇄를 했었단 말이에요. 이때는 물리적으로 중국 정상과 만나는 것이 힘들었고요. 다만 2023년에 실제로 북중 국경이 재개가 되면서 이제는 한번 만나지 않겠느냐고 했는데 그래도 그 이후에 2년 만에 지금 만나게 된 거죠.
▷ 편상욱 / 앵커 : 김정은 위원장이 이번 방중을 통해서 다자 정상외교 무대에는 처음으로 등장하는 셈이 됩니다. 관련 내용 잠깐 보겠습니다. // 김정은 위원장 그동안 다자 외교는 좀 꺼려왔습니다. 푸틴 대통령이나 시진핑 주석과도 따로따로 만났었지죠. 이렇게 한꺼번에 만난 적은 없잖아요. 그리고 지금 시점이 이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고 나서 러시아와 급격히 밀착돼서 푸틴이 내 뒤에 있다. 이런 시점인데 일본 언론들이 이렇게 분석하더라고요. 나 뒤에 시진핑 주석도 있어. 이렇게 트럼프한테 보여주고 싶은 거다. 맞습니까.
▶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제가 볼 때는 일부는 타당을 하고요. 왜냐하면 지금 북러 관계 지금 상당히 지금 밀착돼 있지만 사실 러시아 단일로 현재 제재라든가 북한 내에 여러 가지 경제 사정들을 다 극복해 나가기에는 장기적으로는 한계가 있는 게 분명해요. 그리고 지금 북한 같은 경우에 북미 협상과 관련해서 최근에 보이고 있는 태도를 보면 7월 말에 김여정 부부장 담화라든가 8월에 담화를 보면 딱 메시지는 이거예요. 두 지도자 간의 관계는 나쁘지 않지만 지금 당장 만날 생각은 없다. 특히 비핵화 가지고 비핵화 의제 가지고 만날 거면 만날 이유가 없다는 게 지금 북한의 입장이잖아요. 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또 급할 거 없다는 얘기거든요. 백악관 공식 입장이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김정은 위원장과의 북한과의 대화에 대해서 리셉티브하다는 거예요. 열려 있다라는 거죠. 그러니까 북한이 만약에 하자고 그러면 하는 거지. 먼저 가서 아쉽게 할 아쉬운 소리 할 필요가 없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북한 입장에서는 나는 지금 충분히 미국하고 협상을 하지 않아도 군사적으로도 그렇고 경제적으로 그렇고 잘 버텨나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는 러시아만 가지고는 왠지 부족한 거예요. 그러면 중국과의 그동안 조금 일부 언론은 소원해지는 게 아니냐 하는 얘기들이 나왔던 거를 이제 불식시킬 필요가 있고요. 중국 입장에서도 전략적으로 지금 협력 관계에 있다라고는 하지만 북한이 너무 중러 관계도 좋게 나타나잖아요. 그런데 너무 북한이 러시아와 밀착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는 적절히 북한한테 좀 희망의 메시지도 주고 또 어떤 면에서 회유한다는 측면에서 이번에 전승절 행사에 초대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 편상욱 / 앵커 : 일단 북중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3자가 만나는 것 아니겠어요. 러시아도 사실은 그렇고 중국 입장에서도 사실은 북한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이 밀착된 관계에 같이 엮이는 걸 싫어했었잖아요. 그런데 왜 이번에 중국은 그렇게 생각한 걸까요? 생각을 바꾼 걸까요?
▶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일단은 이걸 그대로 방치를 하게 되면 중국만 이제 어떻게 보면 북중러 관계에서 좀 입장이 모호해진다는 측면도 있고요. 두 번째는 중국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에 여러 동맹이나 우방국들을 만나면서 중국 견제라는 의도를 분명히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는 나름대로 중국 입장에서도 너무 극렬하게 미국과 대치하지 않는 선에서 나도 분명히 거기에 대한 대책이 있다는 걸 보여줄 필요가 있는 거죠. 특히 동북아시아 차원에서는 지금 한미일 공조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제 미국에 대해서도 그렇고 우리에 대해서도 그렇고 우리는 북중러 쪽으로 갈 수밖에 없다. 또 그 면도 고려하고 있다. 이런 지금 메시지를 던지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편상욱 / 앵커 : 알겠습니다. 정부에서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관계자의 발언 내용도 들어보죠. // 일단 중국 전승절 행사에 우리 측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하지 않습니까. 천안문 망루에 같이 올라갈 텐데 저도 올라가 봤습니다만 거기가 그렇게 넓지는 않아요.
▶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그렇죠.
▷ 편상욱 / 앵커 : 거기서 우원식 국회의장하고 김정은 위원장이 서로 마주칠 가능성은 없나요.
▶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제가 볼 때는 일단 북한 입장에서 그런 구도가 만들어지는 것을 피하려고 할 거예요. 왜냐하면 일단 지금 한미 정상회담 기간 중인 방미 기간 중이죠. 대통령께서 CSIS에서 국제 전략 및 국제문제연구소 방문을 하셨잖아요. 거기서 나온 연설문을 가지고 조선중앙통신에서 굉장히 맹비난을 했거든요. 그럼면 당분간 남북한은 냉각되는 모습을 보이는 게 북한 입장에서는 맞는 거죠. 더더구나 지금 북한 언론도 틀림없이 지금 북중러 3자 정상이 만나는 걸 지금 취재하러 가실 거고 이게 외신에서도 보도가 될 거거든요. 그러면 기존에 있던 것을 마치 기존에 있던 태도를 손바닥 뒤집듯이 뒤엎는 장면을 연출할 수가 없는 거죠. 현재로서는.
▷ 편상욱 / 앵커 :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미국 워싱턴 방문 기간 중에 이제는 안미경중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즉 안보는 미국과 경제는 중국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중국이 관영 언론을 통해서 발끈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소리들을 했는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번에 전승절에 가기는 합니다마는 우리는 중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됩니까.
▶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일단 지금 기존에 한번 관계들을 보면 일단 그러면 중국 같은 경우는 당연히 그러면 한미일이 합심해서 압박을 하겠다는 거냐. 지금 이런 태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한미일이 협력하는 걸 자신들에 대한 대결로 읽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지역 안정이라든가 이런 면을 위해서 한미일 협력 방향을 지속해 나가더라도 얼마든 한중 간에 건설적인 관계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해야 될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중국은 자꾸 이걸 싸우자는 것으로 해석을 하고 있지만 그게 꼭 한미일이 협력을 한다고 해서 중국과 싸워야 되는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오히려 한미일 협력의 과정에서 우리나 일본의 의견이 또 미국한테 전달이 될 수도 있는 거고 그게 미중 간의 전략 경쟁을 오히려 더 완화 시켜주거나 아니면 부드럽게 진행하는 역할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동안 우리가 지금 보면 중국에서 어떤 반응에 대해서 발끈하면 계속 눈치를 보는 듯한 반응을 보이고 뭔가 좀 이제는 그 거기에 대해서 좀 달래는 뭐를 해야 하지 않나. 그러다 보면 한미 정상회의 끝나고 난 다음에 오히려 또 정상회담에서 나왔던 발언들을 조금은 희석시키는 또는 때로는 그게 말이 서로 안 맞는 듯한 걸 하는 정책이 나오기도 했단 말이에요. 오히려 이게 그동안 미국으로부터 그렇고 중국으로부터도 별로 신뢰를 얻지 못하는 저는 원인이 되었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추세는 간다. 가지만 이것이 결코 중국과 직접 접대하는 상황으로 가지 않도록 우리는 노력을 할 거다라고 당당하게 입장을 밝히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 편상욱 / 앵커 : 어쨌든 이 북미의 정상이 서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주에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나란히 이 문제를 언급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 잘 아시다시피 오는 10월에 우리나라에서 APEC이 열리지 않습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 올 것 같은데 김정은 위원장이 경주까지 와서 APEC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 같고 혹시 지난번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까지 가서 김정은 위원장과의 판문점 회담 정도가 이루어질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기대감도 있습니다.
▶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는 가능성이 그렇게 크지 않다고 봐요. 제일 첫 번째가 북한 측 사정이에요. 이미 말씀을 드렸지만 북한도 나름대로 자기들 의 명분과 원칙에 따라 움직입니다. 김여정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8월 중순 시점에서 당분간 만날 생각 없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조선중앙통신 이 굉장히 격렬하게 지금 우리 입장도 비난을 했고 한미 정상회담도 비난을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일단은 우리 쪽에 우리하고 맞닿은 지역인 판문점에서 만난다는 것 자체가 마땅치가 않을 거예요. 이거를 10월이면 2개월 만에 입장을 이렇게 뒤집는 게 되는데 과연 이럴 수 있을까고 지금 당장은 급한 북한이 집중하고 있는 건 다른 부분이에요. 10월 10일에 있는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행사 그리고 내년 초로 예정돼 있는 제9차 노동당 대회. 여기에 일단 내부적인 집중이 먼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더구나 북한이 얘기한 것들이 비핵화 가지고는 회담 안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만약에 판문점 와서 만나면 또다시 트럼프 대통령 비핵화 얘기할 텐데 이걸 수용할 수 있겠느냐. 이 두 가지가 북한 측 사정이고요. 마찬가지로 트럼프 행정부도 지금 대외 정책의 제1 우선순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조속한 종전이에요. 또 그게 끝난다고 해도 곧바로 북한 문제가 높은 우선순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중동 안정 문제에 더 관심을 먼저 쏟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분명히 트럼프 행정부 기간 중에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를 시도는 할 거예요. 그러나 이게 먼저 아쉬운 소리를 해가면서까지 만나지는 않을 거고 그게 금년 10월이 되기에는 제가 볼 때는 여전히 굉장히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어쨌든 당분간 북한에 급격한 변화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군요.
▶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그렇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아산정책연구원 차두현 수석연구원이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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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