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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오후 4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 있는 농업용 창고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들이 다쳤습니다.
사고 여파로 불이 나고 구조물이 무너지며 주변에 있던 50대 남성 작업자 4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창고는 빈 상태로, 작업자들은 당시 창고 바닥을 평평하게 하기 위해 스티로폼과 우레탄, 철근을 채우고 용접하는 등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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