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5번째 소환…'명품 목걸이·시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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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오늘(28일) 구속 뒤 다섯 번째 소환 조사를 받으러 서울 광화문 특검 사무실에 출석합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를 소환 조사한 뒤, 내일 김 여사를 재판에 넘길 방침입니다.

한편 특검팀은 오늘 오전부터 김 여사의 6천만 원대 반클리프 목걸이와 5천만 원대 바쉐론 시계와 관련해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과 사업가 서 모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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