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휙' 칼치기 하더니…옆 차 향해 커피 뿌리려다 자업자득

요즘 왜 이렇게 도로에서 분노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무례하게 행동하다가 자업자득의 교훈을 얻은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운전을 왜 이렇게 할까요?

흰색 SUV 1대가 갑작스럽게 차선을 변경합니다.

그 뒤 나란히 주행하다가 갑자기 SUV 조수석에 탑승한 중년 남자가 창문을 열고 옆 차량을 향해 커피를 뿌리려 합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역풍으로 커피는 오히려 남자의 얼굴로 되돌아왔고 결국 자신이 뿌리려던 커피를 고스란히 뒤집어쓰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는데, 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이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을 몸소 보여줬다며 남자의 부적절한 행동을 비판했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gordinhodopov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