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식 도시의 도약을 노리는 부산시가 '2025 미쉐린 스타로드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처음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세계 미식 현장을 경험할 지역 청년 셰프와 외식업 운영자 14명을 공모를 통해 선정해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일본과 싱가포르의 미쉐린 레스토랑을 탐방하고 현지 스타 셰프들과의 교류를 가지게 됩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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