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콜로라도의 승리를 지킨 투수의 '끝내기 호수비'입니다.
농구 선수처럼 점프해 잡아낸 뒤 동료와 부딪혀 쓰러졌는데, 승리의 기쁨에 아픔도 곧장 잊은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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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콜로라도의 승리를 지킨 투수의 '끝내기 호수비'입니다.
농구 선수처럼 점프해 잡아낸 뒤 동료와 부딪혀 쓰러졌는데, 승리의 기쁨에 아픔도 곧장 잊은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