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임에도 태극기 주문이 거의 없다는 국내 태극기 업체.
왜 요즘 태극기에 관한 관심이 줄었을까요? 정말로 관심이 줄기만 했을까요?
(프로듀서 : 김혜지, 촬영 : 김가은, 편집 : 이지수, 도움 : 박하윤·채연지, 담당인턴 : 이유나, 연출 : 송해빈)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복 80주년임에도 태극기 주문이 거의 없다는 국내 태극기 업체.
왜 요즘 태극기에 관한 관심이 줄었을까요? 정말로 관심이 줄기만 했을까요?
(프로듀서 : 김혜지, 촬영 : 김가은, 편집 : 이지수, 도움 : 박하윤·채연지, 담당인턴 : 이유나, 연출 : 송해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