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 우수기업 3곳이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이달 말 열리는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습니다.
해당 기업은 고품질 식기 세트 업체인 문경의 '다미'와 소백산 생수를 생산하는 영주의 '로진', 그리고 경주 '황남빵'으로 외교부 APEC 준비 기획단 심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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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우수기업 3곳이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이달 말 열리는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습니다.
해당 기업은 고품질 식기 세트 업체인 문경의 '다미'와 소백산 생수를 생산하는 영주의 '로진', 그리고 경주 '황남빵'으로 외교부 APEC 준비 기획단 심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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