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9개 하천 '출입길 막혔다'…인천 옹진 '산사태 경보'


동영상 표시하기

오늘(13일) 새벽부터 내린 많은 비로 청계천과 안양천 등 서울시내 29개 모든 하천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오늘 6시 30분을 기해서 서울 동북과 서남·서북권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서울시는 상황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빗물펌프장 10개소를 부분 가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200mm 넘는 비가 쏟아진 인천 옹진군에는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