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직업계고 24곳에 30억 지원…실습실 환경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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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직업계고등학교의 실습실 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24곳에 모두 30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들 학교는 낡은 실습실을 개선하고, AI와 반도체, 스마트 제조 등 신산업 관련 실습 장비를 갖추게 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2일까지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필요한 실습 장비 등을 조사한 뒤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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