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협상 D-3…'마스가 프로젝트' 카드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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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허준영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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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협상 D-3 총력전

허준영 /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한국, 협상 뒷순위로 밀려도 여전히 미국에 중요한 협력 파트너"

"베센트, 관세 협상 마지막 관문‥31일 협상에는 나올 가능성”

"미국, 중국과의 통상 경쟁에 '조선업 재건' 필수..한국 도움 필요"

● 일본은 5천5백억 달러 낸다는데

허준영 /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일본이 약속한 투자액 중 직접 투자는 1~2%"

"한국, 이미 미국에 직접 투자 많이 한 상황"

"금액 적어도 '확실한 투자'로 접근하면 미국 설득에 도움 될 수도도"

● 일본·EU는 '15%'

허준영 /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25% 관세 부과되면 한국 수출차 가격 경쟁력 하락"

"관세 협상 길어지더라도 지킬 건 지키며 협상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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