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한 달 만인 오늘(23일) 보좌관 갑질 등 각종 논란 끝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강선우 후보자가 자신의 SNS에 사퇴 입장문을 게시하기 전 대통령실에 직접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구성 : 정혜경, 영상취재 : 하륭, 영상편집 : 이승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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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한 달 만인 오늘(23일) 보좌관 갑질 등 각종 논란 끝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강선우 후보자가 자신의 SNS에 사퇴 입장문을 게시하기 전 대통령실에 직접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구성 : 정혜경, 영상취재 : 하륭, 영상편집 : 이승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