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겠다는 걸까요, 내려가겠다는 걸까요?
경사면 가득, 빼곡하게 줄지어 서 있는 사람들의 행렬에 다들 그 자리에서 꼼짝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 산둥성의 명산이자 유명 관광지인 태산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벌써부터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는 건데, 어딜 가나 인산인해, 14억 인구 대국을 실감케 하는 것 같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visuals_china)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