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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33년 철도노동자'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땅의 가치보다 땀의 가치가 존중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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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친노동은 반기업이라는 낡은 프레임을 극복하고 친노동이 친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성 정경윤 / 영상편집 이승진 / 디자인 임도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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