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김, 패배 위기 속 칩인 버디 '압권' 입력 2025.07.14 21:21 수정 2025.07.14 21:21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이 우승했는데요. 연장전 패배 위기에서 나온 칩인 버디가 압권이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