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바이오헬스 기업 키운다"…'이노랩스' 정식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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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술 상용화 센터 '이노랩스'를 정식 개소했습니다.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된 이노랩스는 청주 오송읍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천600여㎡ 규모로 32개의 입주 기업 공간과 신약 개발용 실험실, 의료기기 클린룸 등을 갖췄습니다.

앞으로 입주 기업들은 전략 수립부터 인허가, 기술 자문 상담 등 창업전 단계에 걸쳐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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