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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말 미친 짓이야!" 입찰자 거품 문 액수…제인 버킨이 직접 든 가방 경매에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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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가수 겸 배우 고(故) 제인 버킨이 실제 사용한 에르메스의 원조 '버킨백'이 경매에서 130억 원대에 팔렸습니다.

파리 소더비 경매에서 버킨이 소유했던 검은색 버킨백이 수수료 등을 포함해 858만 2천500유로(약 137억 원)에 낙찰됐는데요.

이는 핸드백 경매 사상 최고가입니다. 낙찰자는 일본 사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글로벌 현장에 담았습니다. 

(구성 : 양현이, 편집 : 권나연, 디자인 : 백지혜,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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