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총 보여줘서 집행 저지해" 김성훈 진술? 입증 가능할까 [바로이뉴스]


동영상 표시하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3월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풀려난 지 넉 달 만에 재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15분 법원 서관 321호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비공개로 진행합니다. 

결과는 이르면 오늘(9일) 늦은 밤, 늦으면 10일 새벽에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성 : 정혜경, 영상편집 : 이승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