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묵묵부답' 영장심사 출석…"'증거 인멸 우려'가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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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정하석 앵커

■ 대담 : 이고은 변호사, 임찬종 SBS 법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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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 달 만에 '재구속' 기로

이고은 / 변호사

"이번 영장, 내란 수괴 혐의는 포함돼 있지 않아"

"윤 전 대통령 측, 다른 수사에 대한 방어권 강조할 듯"

"김성훈·강의구 등 측근, 진술 번복하는 게 더 도움 된다 판단한 듯"

"측근 수사에 영향력 행사…영장 발부 근거 될 수도"

임찬종 / SBS 법조전문기자

"특검, 영장심사에서 '증거 인멸 우려' 강조할 듯"

"관련자 진술 두고 특검·윤 전 대통령 측 공방"

"구속영장, 범죄 혐의 '입증'까지 가지 않아도 '소명'되면 발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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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때와 달리 수사권·구속 기간 논란 없어…영장 발부 가능성 높아"

● 공천 개입 의혹 수사

이고은 / 변호사

"내란 특검, 인적 증거에 의존해 빠르게 치고 나가"

"김건희 특검, 물증 먼저 확보한 후 관련자 소환"

"특검, 김 여사에 앞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 먼저 소환할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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