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글로컬 특성화고' 3곳 추가…"신산업 맞춤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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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자치도교육청은 신산업 수요에 맞춰 직업계 고등학교의 학과를 개편하는 '글로컬 특성화고'에 3개 학교를 추가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학교는 남원용성고와 정읍 제일고, 줄포자동차공고입니다.

이들 학교는 각각 스마트팜과 반도체, 자동차 정비에 특화된 교육 과정을 개설합니다.

줄포자동차공고는 내년부터, 나머지 2개 학교는 2027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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