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제도 없다…"세상서 가장 위험" 생물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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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 여인이 일본 오키나와를 여행하며 촬영한 영상입니다.

바닷가를 걷다가 예쁜 소라고둥 하나를 주웠다며 카메라에 대고 보여주는데, 그 뒤 여인은 이 소라고둥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포탄이라며 경고했습니다.

알고 보니 여인이 주웠던 소라고둥은 맹독을 가진 청자고둥이었던 겁니다.

청자고둥은 사람을 마비시키거나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독침을 갖고 있는데 별다른 치료제마저 없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틱톡 beckyleein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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