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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야담] '취임 30일' 이 대통령, 2시간 회견…여야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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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 박진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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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30일' 첫 기자회견

박성민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 대통령 기자회견, 솔직·유쾌하고 내실 있던 기자회견"

함인경 / 국민의힘 대변인

"이 대통령 기자회견, 날카로운 질문·구체적인 답변 없어 아쉬워"

박진호 / SBS 논설위원

"이 대통령 기자회견서 김민석 총리 후보자 관련 질문 없었던 점 의아"

● 민생회복·통합 전력

박성민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 대통령, (인사 관련) 일각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불만 일축‥실용주의 노선 유지되는 듯"

함인경 / 국민의힘 대변인

"이 대통령, '내 편만 쓰면 안 돼' 발언 의아‥.지금 인선 상당수가 여당 의원들"

박진호 / SBS 논설위원

"이 대통령, 솔직한 대화가 정쟁 요소가 되는 것에 대한 부담·아쉬움 이야기"

● 민생지원금 효과 높을 것

박성민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추경, 단순 복지 정책 넘어 경기 진작책 역할 할 것‥의도 왜곡하는 공격 지양해야"

함인경 / 국민의힘 대변인

"이 대통령, 너무 고민 없이 추경·부동산 문제 졸속으로 진행‥진중히 진행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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