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미국 유학 당시 한 달에 450만 원의 유학 비용을 지원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배추 농사에 2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구성 : 정경윤, 영상취재 : 박현철, 영상편집 : 이승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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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미국 유학 당시 한 달에 450만 원의 유학 비용을 지원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배추 농사에 2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구성 : 정경윤, 영상취재 : 박현철, 영상편집 : 이승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