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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가 야심 차게 준비했는데…클럽 월드컵 '날씨와의 전쟁'에 쏟아지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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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IFA 클럽 월드컵이 미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년 앞으로 다가온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리허설 격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미국의 무더운 날씨와 잔디 관리 등 여러 문제가 지적되어 FIFA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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