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WTT 혼복 우승…시즌 두 번째 우승 서대원 기자 입력 2025.06.23 07:49 수정 2025.06.23 07:49 동영상 표시하기 탁구 혼합복식 환상의 콤비 신유빈-임종훈 선수가 WTT 컨텐더 슬로베니아 대회에서 브라질 조를 꺾고 정상에 올라 올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