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조커' 도경동, 아시아 펜싱 개인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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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특급 조커'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도경동 선수가 아시아 펜싱선수권 개인전 정상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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