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조커' 도경동, 아시아 펜싱 개인전 금메달 이정찬 기자 입력 2025.06.18 08:24 수정 2025.06.18 08:24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특급 조커'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도경동 선수가 아시아 펜싱선수권 개인전 정상에 섰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