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과 겹친 이날의 열병식은 4천500만 달러(약 610억 원·추산치)의 비용과 도로 파손 우려 등을 둘러싸고 '트럼프의 사치스러운 생일파티'라는 비판과 함께 정쟁의 이슈가 됐습니다.
(구성 : 진상명 / 영상편집 : 채지원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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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과 겹친 이날의 열병식은 4천500만 달러(약 610억 원·추산치)의 비용과 도로 파손 우려 등을 둘러싸고 '트럼프의 사치스러운 생일파티'라는 비판과 함께 정쟁의 이슈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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