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을 이끌어갈 참모진들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가 그간 정치권에서 보기 힘들었던 협치의 단초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요일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정을 이끌어갈 참모진들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가 그간 정치권에서 보기 힘들었던 협치의 단초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요일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