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전주 류씨 삼산고택, 국가유산 지정 예고


동영상 표시하기

안동시 예안면에 있는 안동 전주 류씨 삼산고택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삼산고택은 영조의 아들인 사도세자를 가르친 조선 시대 문신이자, 학자인 삼산 류정원의 신위를 모신 곳으로 330년 동안 독립운동가 10여 명을 배출한 곳입니다.

TBC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