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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맞고도 더 던지겠다던 외인 에이스…"전 괜찮아요" 철렁한 팬들 위한 한글 메시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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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의 에이스 외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어제(4일) 타구에 오른손을 맞는 부상에도 마운드를 지키며 시즌 4승째를 거뒀습니다. 이날 네일은 오른손 손등에 부기가 오른 상황에도 "한 이닝 더 던지겠다"라며 자청하는 투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제공 : 티빙·KBO,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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