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만의 '멀티 메달'…신유빈 금의환향 입력 2025.05.26 21:10 수정 2025.05.26 21:10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 여자 선수로는 무려 32년 만에 탁구 세계선수권에서 멀티 메달을 딴 신유빈 선수가 조금 전 금의환향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