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은 중국 해커집단 소행?…"한미 합동팀 만들어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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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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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해킹 2차조사 결과

"아직 금전적인 해킹 피해 없어‥돈 노린 범행 아닐 수도"

"복제폰 만드려면 삼성·애플도 해킹해야 할 것‥사실상 불가능"

"개인 폰 복제해 돈 빼 내려는 차원의 범죄 아냐..국가 사이버전쟁 성격"

● 3년간 악성코드 몰랐다

"BPF도어, 중국 해커 그룹이 주로 사용‥발견하기 어려워"

"해커 배후, 우리나라에 정치적 목적 가진 '중국'일 확률 높아"

● '돈 요구' 없었던 이유는

"미국과의 공조 체계로 해킹 사태 대응할 필요"

"금전 문제 아냐‥SKT 내부자 협조 가능성 없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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