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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40살 젊음이 싫다고 74세 김문수를? 이재명을?"…건대 찾은 이준석 "내가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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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어제(15일) 서울 광진구 건대맛의거리에서 도보 유세에 나섰습니다.

시민들과 기념촬영 등을 한 뒤엔 무대에 올라 유세를 펼쳤는데요.

이 후보는 거대 양당 대선 후보에 대해 "40살 이준석의 젊음이 싫어서 74세 김문수를 뽑겠느냐", "제 경험이 부족하단 말씀은 제 전과가 부족하다는 말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구성 : 배성재, 영상편집 : 소지혜, 디자인 : 김보경,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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