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억 원 주인공 됐다…서정민의 스트라이크 행진 입력 2025.05.13 21:32 수정 2025.05.13 21:32 동영상 표시하기 국내 프로볼링 사상 최대 상금이 걸린 슈퍼볼링 국제오픈에서 독특한 양손 투구의 서정민 선수가 시원한 스트라이크 행진을 펼쳐 우승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