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사랑으로 유명한 세븐틴의 승관 씨가 김연경 선수의 마지막 경기에 객원 해설로 함께합니다.
승관 씨는 이번 주말 인천에서 열리는 KYK 인비테이셔널 2025에 객원 해설로 참여합니다.
김연경 선수의 마지막 경기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김연경 선수가 직접 국내 대표 선수들과 세계 최정상급 여자 배구 선수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배구 축제입니다.
승관 씨는 어린 시절부터 배구를 즐겨 보고, 실제 경기장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될 정도로 배구를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화면출처 : 세븐틴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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