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내 8개 방산중소기업이 호주를 방문해 8천49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가졌습니다.
경남도의 이번 방산 수출 사절단은 지난달 26일부터 8일 동안 호주 멜버른과 질롱시를 방문해 호주 정부와 국방안보연구소, 호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수출상담을 가졌으며, 현지 기업도 직접 방문해 상호 교류 네트워크도 구축했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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