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F1 경기장에 등장해 체커 깃발을 흔들었던 가수 로제가 할리우드 새 영화 F1 더 무비의 OST '메시'를 발매했습니다.
메시는 복잡하고 깊은 사랑의 감정을 그린 곡입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인 스트립 도로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는데, 로제가 텅 빈 도로를 거니는 모습과 영화의 일부 장면도 함께 담겼습니다.
F1 더 무비는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즈가 신예 레이서를 만나, 위기에 빠진 F1 팀의 우승을 위해 힘을 합치는 이야기로 다음 달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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