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오늘(한국 시간)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를 1, 2차전 합계 5대 1로 앞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시즌 내내 부진한 성적으로 많은 팬들의 질타를 받아왔던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결승 진출에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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